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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사례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 영통 다세대빌라 사이 나무벌목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진행한 출장사례입니다. 다세대빌라 사이 협소 공간 나무벌목 작업을 당일 완료 (반나절 내외)으로 마쳤습니다.

수원 영통 다세대빌라 사이 협소 공간 나무벌목 작업 현장
① 벌목 작업 현장

현장 상황

수원시 영통구의 한 다세대빌라 관리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빌라 두 동 사이 좁은 통로에 나무 한 그루가 오래 방치돼 있었고, 가지가 옆 건물 벽면까지 닿아 외벽과 창문을 가리는 상태였습니다. 세대 수가 많은 빌라라 입주민 여러 명이 같은 통로를 오가는 구조였고, 나무가 자라면서 통로 폭 자체가 눈에 띄게 좁아졌다는 이야기도 함께 들었습니다. 관리인은 안전 문제보다는 채광과 통행 불편을 더 걱정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뿌리 쪽이 배수로 경계석에 바짝 붙어 있어 방치할수록 배수 문제로도 번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통로 폭이 좁다 보니 입주민들이 나무를 피해 벽 쪽으로 붙어 걷는 모습도 눈에 띄었고, 저녁 시간에는 시야가 어두워 통행 자체가 불편하다는 민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진단

현장을 확인해 보니 건물과 건물 사이 간격이 1m 남짓으로, 사다리차나 크레인 같은 대형 장비는 아예 진입이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나무 높이는 3층 창문 높이를 넘어섰고, 굵은 가지 몇 개가 이미 옆 건물 외벽에 닿아 있어 손으로 잡아당기는 방식은 위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협소 현장에서는 나무를 통째로 넘기는 방식이 아니라, 위쪽부터 구간을 나눠 순서대로 잘라 내려오는 절단 계획이 먼저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또한 뿌리가 배수로 경계석과 맞닿아 있어 굴착 방식이 아니라 삽과 손 도구로 조금씩 파내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절단 순서와 자재 반출 동선을 미리 그려본 뒤에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작업 방식

체인톱을 활용한 구간별 절단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나무를 밑동부터 한 번에 넘기지 않고 위쪽 가지부터 순서대로 잘라내려 인접 건물 외벽과 창문에 닿지 않도록 했고, 각 구간을 자를 때마다 낙하 방향을 로프로 유도해 벽면 쪽으로 기울지 않게 조절했습니다. 절단한 자재는 통로 폭에 맞춰 소형 단위로 옮겨 반출했으며, 배수로 경계석 주변은 뿌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도록 삽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굵은 밑동은 마지막 단계에서 지면과 가까운 높이까지 낮춰 잘랐고, 이 과정에서도 절단 파편이 통로 반대편 벽으로 튀지 않도록 방향을 계속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작업 결과

작업 후에는 밑동까지 정리해 통로가 다시 오갈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고, 배수로 경계석도 그대로 보존됐습니다. 좁은 현장일수록 장비보다 절단 순서를 먼저 계획하는 편이 안전하고, 빌라처럼 인접 건물이 붙어 있는 구조에서는 이 방식이 자주 쓰입니다. 관리인에게는 통로 폭을 넓게 유지하려면 앞으로도 통로 쪽 새순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고 안내해 드렸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통로 바닥에 남은 톱밥과 잔가지까지 쓸어 담아 정리했고, 야간 통행이 불편했다는 민원도 나무가 사라지면서 함께 해소됐다는 후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관리 팁

이런 협소 현장을 관리할 때는 밑동 주변에서 올라오는 새순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다세대빌라처럼 여러 세대가 함께 통로를 쓰는 구조라면, 통로 폭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시점에 미리 확인받는 편이 나중에 큰 절단 작업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방법입니다. 배수로 경계석 인근에 나무를 새로 심을 계획이 있다면 뿌리 확장 방향도 함께 고려해 위치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결과 요약

  • 폭 1m 남짓 통로에서 구간별 절단으로 진행
  • 인접 건물 외벽·창문 손상 없이 작업
  • 배수로 경계석 보존하며 뿌리까지 정리
  • 밑동 정리까지 완료해 통로 통행 가능 상태로 마무리

건물 사이가 좁은 현장은 나무를 넘기는 방향보다 잘라내는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 위에서부터 구간을 나눠 내려오면 사고 위험 없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김종일 백산실업

자주 묻는 질문

빌라처럼 건물 사이가 좁아도 벌목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건물 사이 간격이 1m 안팎이면 대형 장비 대신 체인톱으로 구간을 나눠 절단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이번 수원 영통 사례처럼 로프로 낙하 방향을 조절해 인접 건물 손상 없이 진행합니다. 통로 폭과 나무 굵기에 따라 세부 절단 순서는 달라질 수 있어 방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수로나 경계석 근처 나무는 뿌리까지 제거되나요?

요청 시 뿌리까지 제거하며, 이번 사례처럼 배수로 경계석이 인접한 경우 손상되지 않도록 삽 작업을 병행해 뿌리만 선별적으로 걷어냅니다. 경계석 보존 여부와 정확한 작업 범위는 현장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작업 후 절단된 나무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절단한 자재는 현장에서 소형 단위로 나눠 반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통로 폭이 좁은 현장은 이번 사례처럼 여러 차례 나눠 옮깁니다. 톱밥과 잔가지까지 정리하고 마무리하며, 반출 범위는 상담 시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통로 폭이 좁은 곳에 나무를 다시 심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뿌리가 확장되는 방향을 고려해 위치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수원 영통 사례처럼 배수로 경계석과 가까운 자리라면 뿌리가 자라면서 다시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식재 전 상담을 권합니다.

다세대빌라 관리인이 대표로 작업을 요청할 수 있나요?

네, 이번 사례처럼 입주민을 대표해 관리인이 문의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로 폭이나 인접 세대 상황을 관리인이 먼저 파악하고 있는 경우 상담이 더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협소 현장은 작업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수원 영통 사례처럼 통로 폭이 1m 안팎인 협소 현장은 절단 순서를 나눠 진행해야 해 반나절 정도 소요된 경우가 있습니다. 나무 굵기와 높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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